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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게 비행인 사람입니다.
  • 꿈꾸는 것을 좋아하구요.
  • 반드시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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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의 가치는 역시 함부로 판단하는게 아냐 자전거 중고거래를 하며 있었던 일이에요. 예전에 심심해서 산 자전거가 한 대 있었어요. 2018년 12월? 정도에 샀던 것 같은데... 연식이 제법 된 자전거였죠. 2007년 Felt F90 이라는 자전겨 였습니다. 그 때는 참 바보같았지... 이것 저것 따질 생각도 않고 그냥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인 이유로 괜찮겠지 하는 생각에 덜컥 사버리고 말았네요 (이러다 사기 당하지...) 저 딴에는 그 정도 가격이면 괜찮다고 생각 했었거든요. 그리고 잘 알지 못하니 자전거를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아는 사람을 통해서 밖에 없는 줄 알았거든요. 그 자전거를 타고 딱! 한 번 장거리를 뛰었습니다. 왕복 8시간 정도였던가? 진짜 너무 좋은 라이딩이었고 제 엉덩이는 불이났죠. 그래도 너무 재밌는 추억이었습니다. 그리고.. 2020. 4. 5.
(공부법) 모의고사 문제집은 절대 버리지 말고 모아두세요 모의고사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잘 안 나네요. 어제 아침 심심해서 EBSi 들어가서 2020수능 국어, 영어, 지구과학 이렇게 다운 받아 봤는데 언제 풀지는 잘 모르겠네요... 수학은 진짜 이제 못 풀 것 같고 작년에 심심해서 본 화학 인강은, 초반 전자부터 제가 배우던 것과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꼭 풀어보고 싶었는데...ㅠㅠ 이번에 안 풀었으니 나중에 교관하면서 시간이 좀 남으면 수능 공부를 다시 해볼까해요. 몇등급이나 나올런지.. 하하 오늘의 주제는 모의고사 시험지 버리지 마세요! 입니다 사설시험 포함이에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가장 쉽게 내가 보게 될 시험 범의의 모든 문제들을 다룰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문제집 한 권을 풀게 되면 보통 한 번 공부할 때 그 단원의 문제를 다루지만 모.. 2020. 4. 4.
고도 변화에 따른 Vx와 Vy의 변화 Private pilot 을 시작했을 때 가장 난해한 부분이 Vx와 Vy라는 것이었습니다. Best angle of climb? Best Rate of climb?? 모든게 생소한 개념이었죠. 그래서 처음 비행할 때는 그냥 Vx : 62 KIAS Vy : 74 KIAS 만을 외치면서 비행했던 것 같네요. 기본적인 개념을 확실히 잡게 될 경우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Vx : Best angle of climb - 주어진 거리에서 가장 높은 고도를 만들 수 있는 속도 Vy : Best rate of climb - 주어진 시간내에 가장 높은 고도를 만들 수 있는 속도 를 말합니다 Vx의 경우 짧은 Runway에서 Take off 하는 Short-field Take off 에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앞에 있는 .. 2020. 4. 4.
부모자식간 세대갈등, 공부의 동기부여 - 접근동기와 회피동기 data-ad-unit = "DAN-t4hvx7meozzq" data-ad-width = "160" data-ad-height = "600"> data-ad-unit = "DAN-t4hvx7meozzq" data-ad-width = "160" data-ad-height = "600"> 이번에 포스팅 하는 것은 살면서 정말 도움이 되는 논리라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동기란 무엇일까요? 어렸을 때부터 '동기(Motivation)' 이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어 왔고 어른이 되어서는 누군가에게 '동기부여'를 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종종 이런 말도 하죠. '너 스스로 동기부여를 좀 해봐' 라고 말이죠. 이런 말을 옆에서 들으면 매일 책상에만 앉아있던 저 아이들이 무엇을 알고 스스로 동기부여.. 2020. 4. 3.
결정장애, 어떻게 극복할까?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결정장애에 관한 것입니다. 날이 가면 갈 수록 결정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뭐 먹고싶어?" "아무거나" 이 아무거나라는 말을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많이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무엇이든 좋아한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짜장면 먹을래?" "아.. 그거 말고" 이렇게 대답이 돌아오죠. 도대체 왜 아무거나 라고 하는건가요? 결정장애, 햄릿 증후군 이라고도 합니다. 선택 상황에서 확고한 결단을 내리지 못해 뒤로 미루거나 타인에게 결정을 맡겨버리는 증상을 뜻한다. 셰익스피어의 소설 “햄릿”에서 파생된 용어로, 현대사회의 넘쳐나는 정보로 인해 자신의 판단에 확신이 없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점점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내가 할 수 있는 .. 2020. 4. 2.
(공부법) 문제집은 한 권을 여러번 푸세요 1. 공부가 정말 제일 쉬울까요? 요새 공부법을 알아가면서 어렸을 때 내가 이렇게 해서 성적이 안 나온건가? 하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됩니다 ㅠㅠ (게임만 안 했어도 성적이 올랐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공부방법이 문제였어....) *한 줄 요약은, 한 권만 외우다시피 확실히 푸는게 좋습니다. 일단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공부는 정말로 지루하고 귀찮고 짜증나는 일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게 나이가 들면 들 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점점 더 재밌는 것들을 알게 되어서 그러겠죠? '공부가 제일 쉬워!' 라고 말을 하는 어른들이 있습니다. 솔직히 맞는 말이긴 하죠. 그런데 저는 거기다 꼭 이 말을 더해주고 싶습니다. "80점 맡기 까지는 어쩌면 공부가 제일 쉬울 수도 있어요. 그런데 95.. 2020. 4. 1.
코로나 바이러스 - 환율, 코스피, 다우지수, 원유 가격 변화 현재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계속 쓸 때(3월 초까지)는 한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많이 심해지는 편이라 한국에 대해서 매일 포스팅 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한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아, 중국 빼고)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사율 (치명률)은 낮으니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젊으니깐 괜찮아' 치명률은 낮은 만큼 전염성은 정말로 큽니다 왜냐면 숙주가 죽지를 않으니깐요. 정말 기가막히게 많은 국가에서 1~3%의 치사율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보며 '야, 100명에 한 명 밖에 안 죽는다는데 괜찮아' 하시는 분들이 있겠죠 그런데 Italy 쪽을 보면 말이 달라지죠. 10%정도입니다 절.. 2020. 4. 1.
비행일기 - 오랜만에 타는 옆싯! 항공업계가 많이 침체되어 있고 COVID-19는 난리가 났네요. 비행을 앞으로 할 수 있을까? 없을까? 에 대한 고민이 이제는 비행을 해도 될까? 하면 안 될까? 의 고민으로 바뀌어 갈 때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랬고 그러한 이유로 여기까지만 하고 상황이 나아지면 오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현직 라인 기장, 부기장님들 께서는 그런 고민을 할 수 없겠지만 학생의 입장으로써는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나 봅니다. 정말 한 두푼짜리 비행이 아니다 보니 고민을 참 많이 하게 되는데 비싼 마음만큼 비행을 좋아하는 것도 어쩔 수가 없네요. 그런 마음으로 이렇게 남아 계속 비행을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한 비행 이 곳의 날씨는 역시... 난리구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나갈 때는 .. 2020. 4. 1.
(공부법) 암기과목 책 읽는 방법 고등학교 때 참 많이 하던 것이 한 권의 책을 자주 읽을 것인가 아니면 여러권의 책을 볼 것인가? 라는 것에 대해서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여러 번 본 것이 정말로 없는 것 같네요. 복습은 항상 귀찮고 짜증나는 것이었었나 봅니다. 항공관련 공부를 하는 저에게 고등학교 때처럼 풀이할 문제집이 가득한게 아니라 복습은 필수였습니다. 그리고 복습이 얼마나 효과있는 것인지 알게 되었죠. 1. 암기과목과 이해해야 하는 과목을 구분 합니다 일단 내가 하는 공부가 암기과목인지 이해가 필요한 과목인지 구분부터 해야합니다. 암기과목과 이해가 필요한 과목은 공부 방법이 다릅니다. 암기 과목인지 이해위주 과목인지는 개인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정해진 것은 없으니 스스로 이해가 편한 과목인지 암기가.. 2020.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