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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 쿠스코 시내관광! 쉬어가는 여행

by 하고싶은게비행 2020.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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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과 유럽 여행을 비교 해보면

남미 여행은 엄청나게 액티비티를 할 게 많다.

정말 저렴한 가격에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보니

내 스케쥴에 하루 또는 이틀에 하나씩은 꼭 어떤 액티비티가 있었다. 

그 말은 정말 심심하지 않게 보냈다는 말이기도 했지만

반면에 쉬는 날이 없었다는 말이기도 했다.

 

너무 열심히 활동하고 놀다보니

제대로 쉬는 날이 없었다. 

뭔가 눈으로 구경하기 보다는 온 몸으로 걷고 뛰는 것들만 해 온 것 같았다.

10일이 넘어가니 몸은 지치기 시작했고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저 시내를 한 번 돌아다니자고 이야기했다. 

 

쿠스코 시내도 정말 이쁘다. 

스페인의 식민지였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광장이 정말 이쁘게 잘 되어 있다.

시민의식은 정말 똥이라고 생각하는데

볼건 얼마나 이쁘던지...

 

와라즈, 와카치나, 아레키파, 쿠스코를 왔지만 이 네 군데가 전부 다른 건축양식을 가지고 있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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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코는 해발고도 11,152 ft (3,399 m) 로 대체로 낮은 고도를 가졌다. 그러나

쿠스코에서 고산병이 올 경우 마추픽추로 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어느 정도 고산병이 오기에 좋은 고도에 있는 것도 사실이다. 

 

위키백과

: 쿠스코는 페루 남동부 쿠스코 주에 있는 도시이다. 80 km 북서쪽으로 마추 픽추가 있으며, 안데스 산맥 사이의 해발 3600m에 있다. 현재 인구는 약 30만명이다. 쿠스코는 케추아어로 "배꼽"을 의미하고 타완틴수유의 수도이며, 문화의 중심지였다.

 

보통 3,000m 를 기점으로 고산병이 온다고 아니 

보통 짧게 여행하는 사람들은

쿠스코로 먼저 들어가 몸을 먼저 쉬면서 익숙하게 한 다음 본격적인 여행을 하기도 한다고 한다.

 

 

 

 

 

 


광장이 이쁜 곳


쿠스코는 정말 낮에 봐도 볼 것이 많고

밤에 보아도 볼 것이 많다. 

 

맛있는 것부터 해서 

시장문화까지 할 것이 정말 많은 도시이다. 

 

 

 

10일을 돌아다니면서 가장 많은 사람을 보았다. 

어느정도 여유를 가진 사람들이었고

동양인에 대해서의 차별은 아레키파에서 보다 훨씬 덜했다.

 

돌아다니며 처음으로 스타벅스도 보았다. 

스타벅스는 정문에서 가디언이 지키고 있으며

들어가게 되면 70%는 한국인...이다

단톡방에 쿠스코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이 스타벅스에 있다고 할까나... 

 

 

오랜만에 들어간 스타벅스였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인테리어도 이뻤다.

점원들도 굉장히 여유러웠고

정말 무엇보다

"나를 개고생하게 만들던 그 남미가 아니라 집 앞 스타벅스에 와 있는 것 같아 너무 좋아!"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그런 생각을 하며 창밖을 보면

쿠스코의 이쁜 광장이 눈앞에 있다. 

 

 

 

 

 

먹거리도 정말 장난 아니다. 

어떻게 이 가격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을 먹을 수 있을까? 

이때까지는 여행하면서 식도락을 즐기는 편이 아니었다. 

(그게 정말 너무나도 후회가 된다)

그러나 여기서는 모든것을 먹었다 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정말 많은 음식들을 먹었고

정말 맛있는 음식들을 먹었다. 

 

음식을 먹기 위해서라도 다시 오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니깐.

 

 

 

 

남미에는 과일이 특히 정말 저렴하다.

시장에서 망고를 사다 깎아서

우리의 맥주, Cusquena 와 함께한다면

그 날 하루를 정리하기에 너무 좋은 조합니다. 

 

정말 저 쿠스케냐는 버스에서 있는 때가 아니면 매일 먹었다. 매일

이런 저런 맥주를 먹었지만 저 맥주와 견줄 수 없었다. 

너무 맛있는 맥주.

오늘도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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