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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생활/해외여행

(남미 여행) 여행 준비하기 1, 짐 챙기기

by 하고싶은게비행 2020.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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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자연유산을 가지고 있는 곳이 바로 남미이다.

  우유니 사막, 마추픽추 등으로 유명하지만 실제로 가 보면 아니 이건 별론데? 하면서 더 이쁜 것들에 감탄하는 일들이 허다하다. 자연 유산이 풍부하다는 것은 개발되지 않았다는 말과 통하는 말이라 발품을 고생하며 팔아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챙기느냐보다 얼마나 줄이느냐가 더 중요하다. 이 준비하는 단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몇 번을 강조해도 아쉽지 않다. '내 어깨에 짐은 내 전생의 잘못의 무게와 같다' 라는 것 마냥 이번 생에 벌을 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을 정도니 필수품을 제외하고는 줄이는 것을 추천한다.

짐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 이까지 필요 없다.

0. 수하물의 경우 보통 국제선은, 23kg 가방 2개까지 허용되니 이 안으로 맞추면 가능은 하다.

- 배낭이냐 캐리어냐? 

  남미는 배낭이 좋고, 유럽은 캐리어가 좋다.

- 위에 저 가방은 진짜 너무 크고, 중간 사이즈의 배낭이 가장 좋다.

- 그리고 아마 가게 되면 처음에는 등가방 하나로 시작했다가 무거우니 앞으로 가방을 하나 더 매게 될 것이다. 무게 분산도 하지만 짐을 꺼내기에도 편하다. 

 

1. 의류

 - 속옷 세 벌

 - 반 팔 티 두 장

 - 경량 바람막이 하나

 - 겨울용이 아닌 추리닝 긴 바지 하나

 - 가벼운 등산모자

 - 4개 정도면 충분하다. 그 나라도 사람이 사는 나라인지라 의류 같은 것들은 충분히 구할 수 있다. 아니 오히려 훨씬 기념될 만한 옷을 굉장히 싼 값에 구매할 수 있다. 입고 버리기 편하기 까지 하다. 

 - 기후는 어디를 가느냐에 따라 달렸지만 일단 시작하는 곳이 어딘지 알아야 한다. 나같은 경우 페루로 입국하여 여행을 시작했었는데, Lima 의 경우 해발고도가 낮아 거의 여름이어 덥기만 했지만 (거의)Lima 를 제외하고는 고산지대라 굉자이 선선하다. 그렇다고 춥지는 않다보니 무거운 긴 옷을 챙길 필요도 없다. 

 - 거기서 캠핑투어를 생각하고 있다고 해서 옷을 무겁게 챙겨갈 생각을 한다면 일단,

  하는 사람이 적어 취소될 확률도 굉장히 높을 뿐더러, 남미 생활을 한국에서 하던 생활과 비슷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 거기서 화장 한 여자 한 번도 못 봤다. 정말 그정도이니 이쁘게 다닐 생각 절대 말고 편하게 다닐 생각부터.

 

2. 약품

 - 고산지대이다보니 고산병약(한국에서는 몇 개 병원에서 아세티졸 처방 또는 비아그라)을 처방받아 가는데 딱히 그럴 필요가 없다. 휴대용 산소통이 가장 좋은데 이건 항공기로 이송이 가능하다는 전제하에서다.

 - 고산병 증상은 심하면 엄청 무섭지만 내가 본 수많은 사람들은 그저 두통 정도에 그쳤다. 그렇기 때문에 타이레놀을 가져가기를 추천한다. 더군다나 거기 가면 더 좋은 고산병 약이 많다.

 - 소화제, 지사제(음식때문에 탈 날 수 있음) 정도?

 - 확실히는 모르나 벼룩 퇴치제? 좀약? 이런거 있으면 챙기길. 벼룩 같은거에 물려서 고생하는 사람 엄청 봤다.

약과 기본적인 의류만 있으면 모든 것들이 해결된다.

이제 Option 이다.

 

3. 결제 (돈)

 - 남미에 갔을 경우 카드 사용은 거의 불가능하다. 받는 곳이 거의 없다. 

 - 다만 유럽으로 갔을 경우인데, 이 때는 환전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기는 하나 카드 사용도 정말 좋다. 

 - 기존에 사용하던 신용카드의 경우 수수료가 더 할 수 있으니 

  하나은행의 VIVA 카드를 추천. 이것저것 확인 해봤더니 이게 제일 좋더라.

 - 카드 사고(복사) 등이 자주 일어날 수 있으니 항상 RFID 차단? 되는 곳에 넣어 다녀야 한다. DIY 로 간단한 종이에 은박지테이프 등을 감아서 만들 수 있다.

 - 목걸이 지갑

4. 숙소

 - 부킹스닷컴 같은 곳들을 통하여 하루전에 예약하면 된다

 

5. 패드락

 - 보안 안 좋으니 wire로 된 것들을 챙기면 좋다.

 

6. 침낭

 - 남미에서 잘 때 위생이 좋지 않으니 개인 침낭을 가지고 다니면 좋다. 가벼고 작은 것으로

 

7. 화장품

 - 썬크림 !!!

 - 폼클렌징 (내가 갔던 남미에는 폼클렌징이 따로 안 팔더라)

 

8. 선글라스

 

9. 아답터

 - 110V 사용 가능한 것까지 따로 챙기면 좋다.

 

10. 힙색

 - 소매치기가 많다. 작고 소중한 것들을 힙색을 매고 안에 넣어두면 좋다.

 - 돈 같은 경우 운동할 때 쓰는 완전 얇은 것들이 있는데 거기에 넣고 엉덩이 위에 걸쳐둔 뒤로 잘 때도 그렇게 지내면 된다. 나는 여권과 달러를 그 안에 넣고 씻을때만 뺐다.

 


가벼울 작을 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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