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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게 비행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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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드시 성공합니다.

우유니9

(남미여행 27일차) 볼리비아 우유니 마지막 날 (to lapaz)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게 비행✈ 인 사람입니다. 남미는 생각보다 위험한 곳입니다. 혼자서 여행하기에는 생각보다 어렵고 특히 여자 혼자서는 굉장히 위험한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행을 만들어 같이 여행을 다니는게 보통이죠. 남미여행을 하다보면 대부분 코스가 비슷해서 한 번 봤던 팀들은 또다시 만날 일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잠깐 스치겠지' 라는 마음으로 매너없이 하기 보다는 그냥 친절을 한 번 더 베풀다 보면 다음번에 저한테 좋게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미여행에서 함께 했던 동행 두 명을 ... 이 날 새벽에 보냈네요. 저는 유럽으로 가는 것이고 그 친구들은 남미를 더 돌아보는 스케쥴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 일은 라파즈행 버스를 알아본 것입니다. 남미 Out ticket 을 끊어 놓았던 터.. 2020. 10. 16.
(남미여행 26일차)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데이 선셋/ 소금사막 투어 종류 남미여행은? 기대 했던 것 이상이다, 뭐가? 고생이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게 비행✈ 인 사람입니다. 25일차에서의 스타라이트 투어를 했을 때 생각보다 이쁜 사진을 건질 수 있어서 나름 만족했습니다. 새벽에 숙소로 돌아와서는... 기절 그리고 일어났더니 제 바지는?? 소금사막에 다녀왔다는 인증바지가 되었네요. 저 소금은 굉장히 딱딱했고 빨아도 처리가 잘 되지 않길래 버렸습니다. 소금이 많이 묻어서 무겁기까지 했거든요. 배낭여행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짐을 줄이는 것이지요. ※ 우유니 소금사막의 투어는 5개 정도로 쪼개면 될 것 같아요. 별이 떠 있을 때부터 해가 뜰 때까지/ 해가 떠 있을 때/ 해가 떠 있다가 해가 질 때/ 해가 지면서 별이 뜰 때/ 별만 볼 때 보통 이렇게 투어가 진행됩니다. 투어사마다 조금.. 2020. 6. 8.
(남미여행 24일차) 볼리비아 우유니? 항상 투어 하는건 아니에요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게 비행✈ 인 사람입니다.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투어가 아니면 정말로 할 것이 없는 곳입니다. 가격이 2~3만원 정도 하는데 저렴할 수도 있지만 보통 4번~5번 정도 하니 엄청 저렴한 것만도 아니에요. 아니다, 도전정신만으로 가기에는 저렴한 가격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네요. 우기때 가는 투어인지라 실제로 비가 많이 오거나 하면 투어를 진행하지 않게 됩니다. 이름을 적고 '나는 가겠다!' 라고 이야기 하면 갈 수 있기는 해요 대신, 돈은 내야하고 차가 못들어 가게 되면 아무것도 못 보고 돌아오는데 환불은 못 받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항상 투어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이 우유니 3일차에는.. 투어를 포기하고 여행친구들이랑 우유니 시(?)내를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당시 축.. 2020. 5. 30.
(남미여행 23일차)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이틀차 - 할게없어...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게 비행✈ 인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유니 소금사막에 대해서 엄청난 환상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어요. 시기를 잘 못맞춰서 가면 환상이고 시기를 잘 맞춰서 가면 현실입니다. 저보다 한 두달 먼저 갔던 사람들의 사진을 보면... 진짜 장난아니에요. 우기? 고르지 마세요. 건기 때 가도 물을 뿌려놓는 곳이 있다고 해요. 우기와 건기를 고르라고 하면 건기를 선택할 것 같고 가장 좋은 시기는 11~1월 이라고 했던 것 같아요. 저는 남미 -> 유럽 으로 여행을 했고 유럽여행 중에 아이슬란드 오로라가 있었기 때문에 그 둘 시기를 적당히 잘 맞추면... 12~1월이 최고라고 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멍청하게 늦어서... ㅠㅠ 투어를 떠날 때는 참 행복하고 좋지만 투어를 떠나는 외의 시간.. 2020. 5. 26.
(남미여행 22일차) 드디어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게 비행✈ 인 사람입니다. 4년정도 일을 하고 일을 마치면서 비행하러 오기까지 거의 딱 1년을 쉬었어요. 있으면서 이 1년이 인생에서 60살 전 거의 마지막 장기 휴가다 라고 생각했고 정말 보람차게 보내고 싶었습니다. 조금 힘들 수 있어도 여행을 많이다니자 라고 생각하기도 했었구요. 진짜 힘들게 힘들게 계획했고 표를 뽑고 돌아다니는 것이었는데... 처음에는 그 모든 것들이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과 아이슬란드 오로라) 은 꼭 보자! 라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우유니 소금사막 투어를 시작했죠. 1. 이른 숙소 우유니로 떨어지는 시간은 보통 새벽 3시입니다. 이게 좀 애매하긴 한데 새벽 3시에 숙소를 잡기도 어렵고 숙박비는 아침 8시(였던가?) 로 정산되어.. 2020. 5. 25.
(남미여행 21일차) 수크레에서 우유니로 가는 길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게 비행✈ 인 사람입니다. 남미 20일차는 수크레 게스트 하우스에서 술을 진탕 마시게 됩니다. 저응말 많이도 마셨죠 진짜 재밌었는데... ㅎㅎ 그리고 하루가 밝았고 습관은 무서웠고 제일 먼저 일어나 아침밥을 먹습니다. 여행가서 조식제공 된다고 하면 꼭 그 조식은 먹어야 되는... 아침부터 잘 놀고 있는 개와 고양이 ㅋㅋㅋ 쟤들 보면서 저도 다음에 개랑 고양이 키우면 저렇게 사이좋게 키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식사를 마치고 계획을 짜야했기 때문에 서피스프로를 떠 꺼냈습니다. 계획을 짜면서 친해진 분이 와서 동행이랑 잠시 떨어져서 혼자 가고싶은 곳을 가려고 하는데 괜찮겠어? 라고 물어보길래 충분히 괜찮다고 이야기 해줬고 이런저런 정보도 주고 그랬네요. 제 동행들은 식사를.. 2020. 5. 23.
(남미여행 20일차) 수크레에서 하루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게 비행✈ 인 사람입니다. 자, 볼리비아부터 조금 더 심하게 인종차별이 심해집니다. 특히 수크레? 어우 장난 아닙니다. 당시 갔을 때 축제하는 중이었는데 그 때도 보통이 아니에요. 수크레 자체는 저희에게 좋은 여행지가 아니었어요. 백색의 도시 라고 하면서도 그 때 어두컴컴하고 비올 것 같아서 백색의 도시는 보지 못했고 가게도 대부분 다 닫았어요. 수크레를 거치지 않고 바로 우유니로 들어갈까? 라는 생각을 했을 정도였긴 했는데 그래도 거기 들렀던 게스트 하우스가 너무 좋았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단 우유니로 가는 버스 예약부터 했어요. 축제철에 가면 미리 하는게 좋아요. 버스 없어서 더 고생할 수도 있는 터라 버스회사에서 이 종이 하나 잃어 버리면 끝인건데.. 이번에도 우리나라가 정말.. 2020. 5. 21.
(남미 여행) 여행 준비하기 2, 짐 챙기기 https://flyphx.tistory.com/18 (남미 여행) 여행 준비하기 1, 짐 챙기기 정말 많은 자연유산을 가지고 있는 곳이 바로 남미이다. 우유니 사막, 마추픽추 등으로 유명하지만 실제로 가 보면 아니 이건 별론데? 하면서 더 이쁜 것들에 감탄하는 일들이 허다하다. 자연 유산이 풍부하다는.. flyphx.tistory.com 에서 이어집니다 1. 카메라 (어쩌면 조금은 우유니에 초점) - DSLR? 사진을 찍으러 가는게 목적이라면 ...음 그래. 그런데 요새 DSLR 가지고 다니는 사람도 없다. - 나같은 경우는 Sony의 RX100 제품을 사용하였는데 정말 좋다. 진짜 정말 좋다. 우유니에서 야경촬영 하는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야경촬영이니 당연히 삼각대 필요, 가능하다면 리모컨까지.. 2020. 3. 8.
(남미 여행) 여행 준비하기 1, 짐 챙기기 정말 많은 자연유산을 가지고 있는 곳이 바로 남미이다. 우유니 사막, 마추픽추 등으로 유명하지만 실제로 가 보면 아니 이건 별론데? 하면서 더 이쁜 것들에 감탄하는 일들이 허다하다. 자연 유산이 풍부하다는 것은 개발되지 않았다는 말과 통하는 말이라 발품을 고생하며 팔아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챙기느냐보다 얼마나 줄이느냐가 더 중요하다. 이 준비하는 단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몇 번을 강조해도 아쉽지 않다. '내 어깨에 짐은 내 전생의 잘못의 무게와 같다' 라는 것 마냥 이번 생에 벌을 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을 정도니 필수품을 제외하고는 줄이는 것을 추천한다. 0. 수하물의 경우 보통 국제선은, 23kg 가방 2개까지 허용되니 이 안으로 맞추면 가능은 하다. - 배낭이냐 캐리어냐.. 2020.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