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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과 공부/FOI + 공부법

(FOI - 공부법) Characteristics of Learning (학습의 특성)

by 하고싶은게비행 2020.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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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게 비행✈ 인 사람입니다. 

 

잠은 잘 주무셨나요?

 

이번에 포스팅 할 내용은 

 

학습의 특성 입니다. 

 

Task B: Learning Process

Reference : FAA-H-8083-9A

1. Learning theory.

2. Perceptions and insight.

3. Acquiring knowledge.

4. The laws of learinng.

5. Domains of learning.

6. Characteristics of learning.

7. Acquiring skill knowledges.

8. Types of practice.

9. Scenario-based training.

10. Errors.

11. Memory and forgetting.

12. Retention of learning.

13. Transfer of learning. 

 

일단 저는 학습이론과 같은 것들에 대한 전문지식이니 아닙니다.

CFI 교관 과정을 공부하는 중에 있고

이런 것들을 스스로 정리하면서 나중에 복습을 하는데도 도움이 되며

동시에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라 여겨져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틀린 점들은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학습에는 어떠한 특성이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배우는 능력은 한 인간으로써 가장 두드러지는 특별한 능력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학습은 한 인간의 평생을 통해서 발생하죠. 

 

인간이 어떻게 배우는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학습을 어떻게 하고 이해 하는지에 대해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이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리학자들은 일반적으로 많은 학습의 특징이 있다는 것에는 동의하고 있습니다. 

 

1. 학습의 특성의 종류

1) Learning is Purposeful (목적의식)

: 모든 학생은 학습의 상황을 다른 관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개인의 고유한 과거의 경험이

Readiness 에 영향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지요. 

 학생들의 개인적인 영향과 태도는 교관이 가르치고자 하는 것들에 대해서 받아들이는 양을 다르게 합니다. 

 학색 스스로 목적의식이 있어야만 교관이 가르치는 것들을 더 잘 배울 수 있지요. 

 

2) Learning is a Result of Experience (경험의 결과)

 : 학생들은 같은 것을 가르쳐도 다른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그들의 경험에 따라서 말이죠. 

과거의 경험은 한 사람으로써 어떤 것에 대해서 반응하게 하기도 하고 무시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학생 스스로가 어떤것이 필요한지 또는 무시할만한지를 판단하게 되죠. 

바로 그들의 경험에 의해서 말이죠. 

 

이런 것들은 실제로 우리가 공부하면서 쉽게 겪게 됩니다. 

처음 보는 책을 보면서 

어디서 한 번 쯤 들어본 정보에 대해서는 

밑줄을 긋고

아닌 것들은

'뭐지? 내가 못들어 봤으니 필요 없는것인가?'

하고 넘어가기도 하지요.

 

3) Learning is Multifaceted (다면적)

 : 학생은 만약 그들이 심적으로 모든 것들을 수행하고 느낌적으로도 수행하게 된다면 예상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예를 들어 그룹으로 묶어서 학습을 시키면 개개인마다 배우는 정도가 다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경험이 다르기 때문이죠.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학생으로 하여금 말로 할 수 있는 요소들, 개념적인 요소들,지각적인 요소들, 감정적인 요소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는 요소들을 한 번에 같이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면 훨씬 효율적으로 교육할 수 있습니다. 

 

4) Learning is an active process (학습은 활동적인 것)

 : 학생들은 절대로 배우는 것들을 스폰지마냥 빨아들이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배우기 위해서는 정말로 많은 것들이 필요하죠. 

저번에 포스팅 했던 준비가 되었거나, 반복을 하거나

그것들과 더불어 그 학생이 얼마나 동기부여 되었느냐도 중요하고,

이런 것들을 통틀어 말할 때

학생들이 교실에 앉아 있으며

교관의 수업을 듣는다고 한들 

절대로 학습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는 것들은 학습이 되기 어렵죠. 

 

마치 신나게 인터넷 강의만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보는 강의가

강의가 끝나고 다 기억이 날 것 같나요?

간단한 문제조차 풀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그러니 학생들이 활동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질문을 하거나

또는 학생에게 직접 설명을 해보라고 하라는 것과 말이죠. 

 


정리하자면,

1. 학습은 목적이 있어야 하며

2. 개인의 경험에 따라 배우는 것들이 다릅니다. 

3. 그리고 학습 요소들을 섞어서 할 수 있어야 하며

4. 수동적으로 듣고 있기 보다는 학생이 직접 행할 수록 좋죠. 

 

 

 

 

 

잘하고 계시고

좋은 결과 나올 거에요.

항상 열심히 하시는거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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