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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게 비행인 사람입니다.
  • 꿈꾸는 것을 좋아하구요.
  • 반드시 성공합니다.

💾 취미생활133

강성태의 공신닷컴 66일 공부일기 후기 (수강료 환급)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게 비행✈ 인 사람입니다. 공부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저는 공부하는 동기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동기부여가 제대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기부여가 되어야 중간에 멈추지 않고 오래도록 갈 수 있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꾸준히 하면 습관이 됩니다. 1. 계기 미국에 돌아와서 보니 정말 많은 것들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교관과정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부터 코로나로 인하여 항공시장은 어려워졌고 항공사에 취업을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취업이 어려워 져 있었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까? 아니면 기회가 된다면 미국에 계속 있으면서 '하고싶은 것은 교관이니깐' 이라는 원래의 목적대로 남아서 교관과정을 하는 것에 만족할까? 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비행.. 2020. 6. 8.
원유 주식을 사는 방법 - KODEX WTI 원유 선물 (H) (261220)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게 비행✈ 인 사람입니다. 제가 미국에 온 게 2월 정도였고 3월 코로나의 여파로 모든 주가는 폭락을 했고 그리고 지금 6월 대부분 돌아왔거나 돌아오는 중으로 보입니다. (또는 훨씬 어려워졌거나 훨씬 좋아지고 있죠) 경제는 안 좋아지고 있었지만 3월 주가를 보았을 때 할인매장에 온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 때 주식을 좀 샀었어요. 1. WTI 유가 폭등 https://oilprice.com/oil-price-charts/45 Oil Price Charts | Oilprice.com Oilprices from around the world. oilprice.com WTI 유가가 매일같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석유수출국기구 (OPEC) 와 비회원 산유국의 협의체인 OPEC+ 는 하루 9.. 2020. 6. 8.
라이엇 게임즈의 신작/ 발로란트 (Valorant)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게 비행✈ 인 사람입니다. 평소 게임을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요새 하고 있었던 게임은... 카트라이더? 게임에 큰 흥미를 느끼는 편이 아니다보니 새로운 게임을 하는 것에 거부감이 좀 들더라구요. 저에게 최신 게임은... 롤?? 과 스팀은 툼레이더, 포탈, 아세토 코르사 정도 입니다. 게임도 안 좋아하는데 왜 갑자기 게임에 관한 포스팅인가? 친구가 하자고 하네요... 1. 게임에 대한 첫 느낌 뭔가 엄청 라이엇 스럽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롤 만든 회사구나... 하는 느낌이 그대로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요구사양 자체도 낮은편에 속합니다. 요새 나오는 게임이 이정도 사양이라는게 말이 안 될 정도로 말이죠. 2. 어떤 게임? 1) 총 쏘는 게임입니다. 롤은 3인칭으로 스킬 쓰는 게임이라.. 2020. 6. 7.
조지 플로이드 사건, 흑인 인종차별 시위와 폭동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게 비행✈ 인 사람입니다. 잠은 잘 주무셨나요? 코로나가 크게 터지더니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경찰의 과잉진압/ 흑인인종차별에 대한 시위가 발생하였네요. 가장 큰 문구는 "I can't breathe" 가 될 것 같네요. 1. 위조된 20달러 지폐의 사용 사건의 시작은 2020년 5월 25일, 위조된 지폐가 사용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은 출동합니다. 그리고 조지 플로이드는 출에 취해 자신의 차에 앉아 있는 상태였죠. 경찰은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눌렀고 그 과정에서 코피를 흘리며 숨을 쉴 수 없었던 그가 했던 말이 "I can't breathe" 그렇게 8~9분 들것에 실려 나갔고 사망했습니다. 2. 왜 ? 그렇게까지 단순히 흑인이기 때문에 그렇게 했을까? 라는 생각에 그건 .. 2020. 6. 7.
구글 애드센스 승인 다시 시작되나 봅니다 ~ (Google Adsense)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게 비행✈ 인 사람입니다. 띠링, '새로운 메일이 도착하였습니다' 아침 비행을 위해서 교관 오기를 기다리면서 앉아 있는데 휴대폰에서 알림이 뜨더군요. 뭐지?? 하며 보니 구글 애드센스네요. 또 코로나 때문에 승인이 안 되었으니 기다려 달라는 것이겠지? 라는 생각으로 자연스레 버튼을 누르려고 했더니 '응? 전이랑 좀 다른데??' 라고 눈 비비고 다시 봤더니 시작하기네요... 나름 꾸준히 썼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승인난 것 자체는 놀랍지 않네요. 시험 볼 때 포스팅 한 것들로 복습을 했거든요. 대신 이 사람들이 다시 일하기 시작했다는 것에 좀 놀랐네요. 코로나.. ▷ 누를 수 없었던 버튼을 누를 수 있게 되면서 보게 된 화면 광고게재는 자동게재가 있는데 그것의 장단점이 있다고는 해요.. 2020. 6. 5.
(남미여행 25일차)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에서의 야경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게 비행✈ 인 사람입니다. 어쩌면 저에게 우유니사막에 온 가장 큰 이유는 야경을 찍기 위해 왔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일하면서 쏟아지는 별들을 정말 많이 봤지만 우유니에서 찍은 사진들을 봤을 때 물에 반사되어 보이는 별들은 정말... 말로 어떻게 할 수가 없었거든요. 오늘만을 기다렸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기상일보는 정말 좋지 않다고 나옵니다. 구름도 많고 비도 많이 온다고 나와 있더군요... 그래서 동행들은 투어하지 않는다고 했고 저같은 경우는... 단톡방에 글을 올려도 날씨 때문에 가지 않는다고 하였기 때문에 혼자 가서... 이름을 올렸네요. 1번부터 5번까지가 전부 일본인이고 한국인은 없었네요. 밤에 떠나는 투어기 때문에 그 전까지 동행들이랑 식사를 하고 이제 저 혼자 떠.. 2020. 6. 2.
(남미여행 24일차) 볼리비아 우유니? 항상 투어 하는건 아니에요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게 비행✈ 인 사람입니다.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투어가 아니면 정말로 할 것이 없는 곳입니다. 가격이 2~3만원 정도 하는데 저렴할 수도 있지만 보통 4번~5번 정도 하니 엄청 저렴한 것만도 아니에요. 아니다, 도전정신만으로 가기에는 저렴한 가격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네요. 우기때 가는 투어인지라 실제로 비가 많이 오거나 하면 투어를 진행하지 않게 됩니다. 이름을 적고 '나는 가겠다!' 라고 이야기 하면 갈 수 있기는 해요 대신, 돈은 내야하고 차가 못들어 가게 되면 아무것도 못 보고 돌아오는데 환불은 못 받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항상 투어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이 우유니 3일차에는.. 투어를 포기하고 여행친구들이랑 우유니 시(?)내를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당시 축.. 2020. 5. 31.
(남미여행 23일차)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이틀차 - 할게없어...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게 비행✈ 인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유니 소금사막에 대해서 엄청난 환상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어요. 시기를 잘 못맞춰서 가면 환상이고 시기를 잘 맞춰서 가면 현실입니다. 저보다 한 두달 먼저 갔던 사람들의 사진을 보면... 진짜 장난아니에요. 우기? 고르지 마세요. 건기 때 가도 물을 뿌려놓는 곳이 있다고 해요. 우기와 건기를 고르라고 하면 건기를 선택할 것 같고 가장 좋은 시기는 11~1월 이라고 했던 것 같아요. 저는 남미 -> 유럽 으로 여행을 했고 유럽여행 중에 아이슬란드 오로라가 있었기 때문에 그 둘 시기를 적당히 잘 맞추면... 12~1월이 최고라고 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멍청하게 늦어서... ㅠㅠ 투어를 떠날 때는 참 행복하고 좋지만 투어를 떠나는 외의 시간.. 2020. 5. 27.
(남미여행 22일차) 드디어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게 비행✈ 인 사람입니다. 4년정도 일을 하고 일을 마치면서 비행하러 오기까지 거의 딱 1년을 쉬었어요. 있으면서 이 1년이 인생에서 60살 전 거의 마지막 장기 휴가다 라고 생각했고 정말 보람차게 보내고 싶었습니다. 조금 힘들 수 있어도 여행을 많이다니자 라고 생각하기도 했었구요. 진짜 힘들게 힘들게 계획했고 표를 뽑고 돌아다니는 것이었는데... 처음에는 그 모든 것들이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과 아이슬란드 오로라) 은 꼭 보자! 라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우유니 소금사막 투어를 시작했죠. 1. 이른 숙소 우유니로 떨어지는 시간은 보통 새벽 3시입니다. 이게 좀 애매하긴 한데 새벽 3시에 숙소를 잡기도 어렵고 숙박비는 아침 8시(였던가?) 로 정산되어.. 2020.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