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게 비행인 사람입니다.
  • 꿈꾸는 것을 좋아하구요.
  • 반드시 성공합니다.
✈ 비행과 공부/FOI + 공부법

(FOI - 공부법) Preparation of a lesson (학습의 준비)

by 하고싶은게비행 2020. 5. 18.
반응형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게 비행✈ 인 사람입니다. 

 

잠은 잘 주무셨나요?

 

이번에 포스팅 할 내용은 

 

수업의 준비 입니다.

 

 

Task C : The Teaching Process

Reference : FAA-H-8083-9A

1. Preparation of a lesson.

2. Organization of material.

3. Training delivery methods :

  a. Lecture method.

  b. Guided discussion method.

  c. Computer-assisted learning method.

  d. Demonstration-performance method.

  e. Drill and practice method.

4. Problem based learning.

5. Instruction aids and training technologies.

* 마지막 정리

 

일단 저는 학습이론과 같은 것들에 대한 전문지식인이 아닙니다.

CFI 교관 과정을 공부하는 중에 있고

이런 것들을 스스로 정리하면서 나중에 복습을 하는데도 도움이 되며

동시에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라 여겨져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틀린 점들은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0. 가르치는 것이란?

 학습은 경험의 결과로 인한 행동의 변화 라고 앞에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가르치는 것이란 무엇일까요? 

 누군가에게 지시하고 알려주거나 훈련시키는 것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1) 좋은 교육자란

- 가치있는 것들을 골라서 잘 조직화 하고

- 학생들을 기억할 수 있는 형태로 잘 합쳐서 encode 시키며

- 가르치는 과정과 방법이 잘 되도록 확실히 하며

- 지적 호기심을 유지시키며

- 스스로 학습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사람입니다. 

 

2. 가르치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

1) People skills

: 아무리 좋은 정보를 가지고 있어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때문에 좋은 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좋은 대화를 통해서 정보를 잘 전달하며 동기부여 역시 잘 해주어야 합니다. 

 

2) Subject Matter Expertise

: 기본적으로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분명 지식과 능력이 필요합니다. 기본이지요. 

여기에 학생을 가르치는 법 또한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 + 가르치는 법 을 알아서 되겠죠.

 

3) Management Skills

: 학생이 잘 할 수 있게 좋은 관리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schedule 을 짤 때 학생의 컨디션과 능력치를 보고

스케쥴을 짜는 것이 그런 기술이 될 수 있습니다. 

 

4) Assessment Skills

: 학생에 대한 평가는 아주 중요합니다. 

학습에 대한 평가는 분명 여러가지 것들을 합쳐 이루어 져야하며

평가의 목적에 대해 확실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수업의 준비

1) Training Objectives and Standards

: 교육의 목표(목적)과 기준은 두 가지의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Performance-based objectives 와 Decision-based objectives 입니다. 

 

전자의 경우 확실이 어떤 것들을 하기 위해서 

어느정도 기준안에 들어와야 한다고 정해져 있습니다. 

예를 들면 Slow flight 는 ±50 feet 와 같이 말이죠. 

 

이런 것들을 잘 수행해내고 이해하게 된다면 그 다음은

후자로 넘어가야 합니다. 

Decision-based training의 목적은 조금 더 다양한 환경에서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수업을 준비할 때

학습의 단계는

Cognitive (knowledge)

Affective (attitudes, beliefs, and values)

Psychomotor (physical skills) 

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학생이 Application level 또는 그 이상이 되도록 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학습의 기준은

이런 목표(목적)들과 잘 맞물려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지식, 행동, 기술 등이 잘 명시되어 져 있어야 하며

이것은 PTS 를 이용하여 잘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이런 기준이 PTS (ACS) 와 잘 연관되어 져 있다고 하나

비행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다루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행에 필요한 것들을 추가로 가르쳐 줄 필요도 있습니다. 

 

2) Performance-Based Objectives

: 바라는 Performacne를 측정할 수 있고 합리적인 기준을 이용하기 위하여

Performance-Based Objectives 는 이용될 수 있습니다. 

 

이런 목표(목적)은

학생이 다음 단계의 것들을 배우기 위해

어떤 것들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하는지도

명확하게 그리고 반복적으로 명시되어 있으며 그래야만 합니다. 

 

Performance-based objectives 는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집니다. 

a. description of the skill or behavior : 무엇을 할지

b. conditions :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c. criteria : 어떻게 했는지

 

a. Description of the skill or behavior

: 교관의 수업으로 학생에게 바라는 결과 입니다. 

지식적으로, 기술적으로 그리고 태도적으로 정의 될 수 있으며

이는 확실한 용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어느 지식~' 정도의 수준으로 애매모호한 것이 아니라

'~을 할 수 있게 된다' 처럼

확실한 것으로 고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서 다르게 해석 되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서 같게 해석되어질 수 있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b. Conditions

: 어떤 스킬과 행동이 시연되었을 때의 규칙을 이야기 합니다. 

어떻게 하느냐?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구체적인 정보를 사용하고 어떤 장비를 이용하며 어떤 limit 안에서 행하여 진다

라는 것들을 포함하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A port to B port 로 간다 이렇게 어떻게 해서든 가는 것이 아니라

Sectional charts (지도)와 flight computer 를 이용하여

A port to B port 로 항해한다 

라는것과 같이 말이죠. 

 

이것 역시 구체적으로 명시되어야 합니다. 

한 사람이 헷갈린다고 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헷갈린다는 것과 같습니다. 

 

c. Criteria

: 목표의 완성도를 나타내는 기준입니다.

 

예를 들면

b. Conditions의 것들에서

A to B 로 갈 때

각 waypoint 사이에 5분 내로 들어오며

순항할 때 고도는 200feet 내로 유지한다

등과 같이 말이죠. 

 

PTS 에 이런 criteria 가 항상 명확히 명시되어 있는 것은 아니므로

교관이 Performance-based objectives 를 적절히 잘 이용하여

좋은 Criteria 를 만들어 낼 수도 있어야 합니다. 

 

※ PTS 는 FAA에서 규정하는 증명서를 발급하기 위한 기준에 기반하여

필요한 구체적인 Performance objectives 를 명시해 놓았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PTS 를 기반으로 하여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3) Decision-Based Objectives

: Pilot 의 판단과 ADM skills 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만들어 졌습니다. 

 

종종 기존의 task나 매뉴버를 특정 시나리오 안에서 하게 되면

높은 레벨의 학습과 적용을 가능하게 하기도 합니다. 

역동적이며 의미있는 시나리오를 통하여

교관은 학생을 정보를 모아

안전하고 시간에 맞는 결정을 할 수 있게 도와줄 수도 있습니다. 

 

Decision-Based Objectives 는

Performance-based objectives 를 기반으로 하여 만들어 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Performance-based obejctives 가 잘 이루어 져야 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훈련하는 maneuver 를 하게 됨으로써

일상적인 비행에서의 실력도 올라가는 것처럼 말이죠. 

 

 


정리하자면,

1. 수업의 목표를 정하는 것은 Performance-Based Objectives (성과 위주 목표) 와 Decision-Based Objectives (결정 위주 목표)의 합으로 정해지게 됩니다. 

2. 모든 목표는 명확하며 측정되어 질 수 있고 반복적으로 명시되어 있어야 합니다. 

3. 수업의 목표를 잡는 것은 학생의 수업 전에 어떤 것에 대하여 알게될지 알게 해 주어

더 잘 이해하고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도와줍니다. 

4. 수업의 목표는 지식 + 태도, 믿음 + 육체적 스킬에 대하여 명확히 명시하는게 좋습니다. 

 

 

 

 

잘하고 계시고

좋은 결과 나올 거에요.

항상 열심히 하시는거 알고 있어요.

 

728x90
반응형

댓글4

  •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05.18 16:17

    이 글을 읽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제가 대학생 때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매를 가르친 적이 있는데, 중학생 언니는 두뇌는 좋은데 게으르고, 초딩인 동생은 머리는 좀 떨어지는데 정말 열심히 하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 스파르타 식으로 가르치니까 중학생 언니가 자기 아빠한테 말해서 저를 잘랐습니다.
    반에서 20등 하던 아이를 5등까지 올려놓았는데, 그 아빠가 애가 워낙 머리가 좋으니까 선생이 필요하지 않다며서 두 달치 과외비를 주더라고요.
    그리고 몇 달 지나서 초등 동생은 성적이 올랐는데, 중학생 언니는 반에서 30등으로 추락했더라고요.
    그날 그 자매의 부모님이 저를 불러서 제발 공부 좀 도와달라고 부탁했는데, 저는 안 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학습 방법은 수학 문제를 틀리면 계속해서 풀고 풀고 또 풀게 했는데, 중학생 언니가 보기에는 제가 날로 먹는다고 아빠한테 말했나 보더군요. ㅎㅎ
    답글

  • BlogIcon 해피호냥 2020.05.18 16:30 신고

    쭉 정리해주시는 읽기 편하네요.
    끝이 없는게 배움이라는데 어떤 선생한테 배울수 있느냐도 운이 필요한거겠다..싶어요. ^^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답글

  • 배우는 학생의 입장에서 가르치는 입장으로 바뀌었네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답글

  • 우째 시험공부까지 하면서 공부 정리까지 하면서 포스팅까지 하면서...
    대단하십니다 진짜!!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