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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게 비행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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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코5

(남미 여행) 마추픽추로 가는 길, 잉카 정글 트래킹 3일차 새벽, 정말 새벽 너무 피곤한 새벽 굉장히 습한 새벽 앞도 잘 안 보이는 그 새벽에 마추픽추 입구로 줄을 서러 가야한다. 마추픽추로 올라가는 방법은 또 두 가지가 있다. 유료 - 버스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과 무료 - 내 두 발로 수많은 계단을 올라 마추픽추 앞에 도착하는 방법이다. 버스를 타는 것은 상당히 비싸다. 계단은 상당히 힘들다. 마추픽추 계단이라고 할 정도로 정말 가파르고 많은 계단이 있다. (무릎이 안 좋은 사람에게는 절대로 추천하지 않음) 아침에 앞도 잘 안 보이다 보니 사진도 없네요 정말 많은 계단을 걸어 올라갔다. 69호수나 비니쿤카와 비교하면? 훨씬 쉽다. 고산병이 없다면 어디든 갈 수 있지! 개별 적으로 올라오다 보니 모임의 장소가 필요하다. 우리들은 약간의 문제가 있어 뿔뿔이 흩어졌.. 2020. 3. 14.
(남미 여행) 볼게 많은 쿠스코! 잉카 정글 트레킹 예약 + 아순타 쿠스코는 중간에 거쳐가는 간이역의 역할 뿐만 아니라 자체가 가진 매력이 참 많은 곳이다. 쿠스코 위키백과 쿠스코는 페루 남동부 쿠스코 주에 있는 도시이다. 80 km 북서쪽으로 마추 픽추가 있으며, 안데스 산맥 사이의 해발 3600m에 있다. 현재 인구는 약 30만명이다. 쿠스코는 케추아어로 "배꼽"을 의미하고 타완틴수유의 수도이며, 문화의 중심지였다. 해발고도 : 11,152 ft 스페인 조차도 지역마다 건축양식이 다르지만, 그런 스페인의 식민지배를 받았던 페루는 어떨까? 스페인의 건축양식이 그대로 있었고 광장문화역시 그대로 있었다. 남미를 돌아다니며 참 다행이다 생각했던 것은 무엇이냐면 다른 곳은 몰라도 광장 자체는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었다. 내일은 잉카 정글 트래킹의 시작, 오늘은 체력 비축 페.. 2020. 3. 12.
(남미 여행) ATV 성계투어 !! 모라이와 살리네라스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ATV 를 타고 다니면 얼마를 줘야 하려나? 여기서 ATV를 처음 타게 되었는데 가격이 정말 저렴했다. ATV를 타고 투어라니, ATV를 타고 투어를 한다고 해도 관광지 입장료는 거기서 한 번 더 우리 돈으로 계산을 해야했다. 운이 좋게도 그 때 투어를 가는 사람들은 우리 4명이 전부였다. 다른 팀들은 한 번에 10명씩 붙고 이렇게 하다보니 마음대로 속도도 못 냈다고 하던데 우리는... 풀로 달렸지... ㅋㅋㅋ 위키백과 : 모라이 쿠스코에서 북서쪽으로 약 50km 떨어진 페루의 고고학 유적지로 약 3,500 미터의 고지대에 있으며 마라 스 마을 바로 서쪽에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는 특이한 잉카 유적지가 있으며, 대부분 계단식 원형 함몰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 가장 큰 것은 약 3.. 2020. 3. 12.
(남미 여행) 쿠스코 시내관광! 쉬어가는 여행 남미 여행과 유럽 여행을 비교 해보면 남미 여행은 엄청나게 액티비티를 할 게 많다. 정말 저렴한 가격에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보니 내 스케쥴에 하루 또는 이틀에 하나씩은 꼭 어떤 액티비티가 있었다. 그 말은 정말 심심하지 않게 보냈다는 말이기도 했지만 반면에 쉬는 날이 없었다는 말이기도 했다. 너무 열심히 활동하고 놀다보니 제대로 쉬는 날이 없었다. 뭔가 눈으로 구경하기 보다는 온 몸으로 걷고 뛰는 것들만 해 온 것 같았다. 10일이 넘어가니 몸은 지치기 시작했고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저 시내를 한 번 돌아다니자고 이야기했다. 쿠스코 시내도 정말 이쁘다. 스페인의 식민지였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광장이 정말 이쁘게 잘 되어 있다. 시민의식은 정말 똥이라고 생각하는데 볼건 얼마나 이쁘던지... 와라즈.. 2020. 3. 11.
(남미 여행) 가장 오래 있었던 쿠스코 + 볼리비아 비자발급 아레키파에서 또 한 숨 자니 쿠스코다. 버스를 하도 타고 다니다보니 숙박비를 자꾸 줄인다. 동행들중에 나만 볼리비아 비자가 없었다. 다른 사람들은 전부 서울경기 거주하다보니 비자를 한국에서 발급 받아서 왔다고 했다. 나는? 여기서! 일단 말이 많았다. 싸인 하나 안 해서 4시간 줄을 못 다시 기다린다거나 맘에 안 든다고 다시 해오라고 한다거나 모자 쓴거 마음에 든다? 라고 말하더니 모자를 받고 나서야 발급 해줬다고 하거나. 이러나 저러나 중요한 것은 미리 가서 준비하고 있는게 좋다는 생각에 도착하자마자 우버를 타고 볼리비아 대사관으로 갔다. 우버비는 역시나 비싸지 않은 편이었고 아침부터 갔는데.. 위치 확인하기가 어려웠다. 그리고 거기에 쓸 서류를 몇 개 인쇄를 안 해가다보니 인쇄점부터 찾아야했다. 인쇄.. 2020.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