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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카바나2

(남미여행 19일차) 볼리비아 코파카바나에서 라파즈로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게 비행✈ 인 사람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예전에 갔던 남미+유럽 여행 포스팅을 다시 좀 하려구요. 마지막으로 포스팅 했던 곳은 코파카바나 에요. 당시 남미로 출발했던 시기가 코파카바나에서 한국인 여성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그 이틀 후였죠. 그 뉴스 며칠 전에 버스 추락하여 승객 전원 사망했다는 뉴스도 봤던 터라 불안불안 했는데.... 남미가 치안이 딱히 좋은 곳은 아닙니다. 특히 아시아계 여성에게는 최악이에요. 잘 알아두셔야해요 이건 덩치작은 남성? 포함입니다. 후진국이에요. 코파카바나에서 라파즈로 넘어간 이유는 볼리비아 우유니로 들어가는 버스가 그렇게 되기 때문이에요 라파즈 > 수크레 > 우유니 이런식으로 많이 갑니다. 코파카바나에서의 아침 같이 다니던 친구 들은 모두 .. 2020. 5. 21.
(남미 여행) 여유롭게 앉아 맛있는 밥을 먹기 좋은 코파카바나 많은 분들이 휴양지로 알고 있는 곳입니다. 코파카바나 라는 지명보다는 #티티카카 호수로 알고 계시지요. 티티카카호는 페루와 볼리비아 사이에 있는 호수이다. 운송로로 이용 가능한 호수 중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수이다. 또한 남아메리카에서 수량이 가장 큰 호수이기도 하다. 해발 고도 12,507 feet 입니다. 듣기로는 티티와 카카 두 호수가 합쳐져 티티카카 호수라고 불린다는 말이 있네요. 그리고 유일하게 호수에 해군이 있다는 .... 말이... 있지만 확실히는 모릅니다 .... 쿠스코에서 출발 한 후 도착하면 아침이죠. 굉장히 피곤합니다. 숙소 같은 경우는 호텔스닷컴 같은데 별로 올라 와 있지가 않아요. 그래서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그렇게 비싸지는 않아요. 발품도 식후에 해야겠죠? 12번 식당? 12번.. 2020.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