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사막1 (남미여행 22일차) 드디어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게 비행✈ 인 사람입니다. 4년정도 일을 하고 일을 마치면서 비행하러 오기까지 거의 딱 1년을 쉬었어요. 있으면서 이 1년이 인생에서 60살 전 거의 마지막 장기 휴가다 라고 생각했고 정말 보람차게 보내고 싶었습니다. 조금 힘들 수 있어도 여행을 많이다니자 라고 생각하기도 했었구요. 진짜 힘들게 힘들게 계획했고 표를 뽑고 돌아다니는 것이었는데... 처음에는 그 모든 것들이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과 아이슬란드 오로라) 은 꼭 보자! 라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우유니 소금사막 투어를 시작했죠. 1. 이른 숙소 우유니로 떨어지는 시간은 보통 새벽 3시입니다. 이게 좀 애매하긴 한데 새벽 3시에 숙소를 잡기도 어렵고 숙박비는 아침 8시(였던가?) 로 정산되어.. 2020.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