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 숙소1 (남미여행 27일차) 볼리비아 우유니 마지막 날 (to lapaz)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게 비행✈ 인 사람입니다. 남미는 생각보다 위험한 곳입니다. 혼자서 여행하기에는 생각보다 어렵고 특히 여자 혼자서는 굉장히 위험한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행을 만들어 같이 여행을 다니는게 보통이죠. 남미여행을 하다보면 대부분 코스가 비슷해서 한 번 봤던 팀들은 또다시 만날 일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잠깐 스치겠지' 라는 마음으로 매너없이 하기 보다는 그냥 친절을 한 번 더 베풀다 보면 다음번에 저한테 좋게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미여행에서 함께 했던 동행 두 명을 ... 이 날 새벽에 보냈네요. 저는 유럽으로 가는 것이고 그 친구들은 남미를 더 돌아보는 스케쥴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 일은 라파즈행 버스를 알아본 것입니다. 남미 Out ticket 을 끊어 놓았던 터.. 2020.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