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가맛있는곳1 (남미 여행) Huacachina, 와카치나에서 하루를 (낮은 또 다르다) 남미 여행 7일차 이 맘 때면 벌써 7일이나 되었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생각지도 못하게 같이 다니던 동행은 없고 나는 내 스케쥴을 맞춘다고 뭐하지? 하는 아침을 맞이하게 된다. 내가 묵었던 게스트하우스는 Wild olive 식당에 Guest house 를 가지고 있던 곳이라 맛있는 조식을 먹을 수 있다. 2020/03/10 - [해외여행] - (남미 여행) 사막, 오아시스의 도시 와카치나! 만족도가 너무 높은 곳 (남미 여행) 사막, 오아시스의 도시 와카치나! 만족도가 너무 높은 곳 내가 거기서 들었던, 여자 동행의 말을 붙힌다. "여기를 고민 했었는데, 와보니 다른 어느 곳보다 좋다. 가능하면 며칠 더 있고 싶은데 스케쥴이 끝나 그럴 수 없는게 너무 아쉽다" 고산지대에 무슨 사막이... 하.. .. 2020.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