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1 내 아이가 공부를 안 하는 이유/ 동기부여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게 비행인 사람입니다. 티스토리를 쓰면서 시작글을 이렇게 쓰다보니 어떤 분이 '비행님' 이라고 불러주시더라구요. 비행이라는 이미지가 예전에는 나쁜 이미지로 박혀 있었는데 그렇게 불러주신 뒤 '그 별명에 대한 느낌이 뭘까?' 혼자 앉아 생각해보니 괜히 웃음이 나올 정도로 좋은 별명인 것 같네요.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불리운다는게 참 마음에 드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오늘 쓸 글은 공부법이 아닐 수도 있어요. 그냥 쓰고싶은 글이라고 할까요? 사색 같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건 전문적으로 서적을 찾아서 쓰는 글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경험을 떠올리며 쓰는 글입니다. 그래서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맞았으면 좋겠네요! 얼마전에 주변 산에 등산을 다녀 왔어요. 동기 형과.. 2020.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