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
수업이 재밌고 한 강의에 10분이 라는 짧는 시간이 매력적이다. 보통 수업에 많이 담으려고 하다 보니 지루해 지는데 그러기 전에 끝이 난다. 그런 점이 듣다 보니 좋다고 느낀다.
일 년 강의
어떤 코스를 듣는지에 따라 가격이 다르겠지만
이러나 저러나 40만원정도?
이 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장학금 신청이다.
돈을 절약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마
내가 신청한 강의를 끝까지 듣고 열심히 하는 거지만...
그렇게 하다 보면 장학금까지 주니 일석 이조?
그 다음은
1. 우측 상단의 '나의 강의실' 클릭
2. 좌측 배너 아랫쪽의 '장학금 제도' 클릭
3. 오른쪽 달력아래 '장학금 도전 신청' 클릭
4. 도전 신청서 뜨는데 작성하면 됨
5. 강의를 열심히 듣는다.
6. 50%이상 들었다면 나의 강의실로 다시 들어가 장학금 제도를 눌러 달력으로 들어간다.
7. 날짜 아래 '일기작성' 클릭 하고 일기작성하기.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는다. 강의 하나 10분 정도, 학급일기 작성하는데 3분 정도.
이걸 90일 동안 꾸준히 하면 된다.
특이사항
1. 필독사항 읽어보면, 90일 이상 할 수 없을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달라고 한다.
- 문의 해 보니 잘못 올라간 거라고 필요없다고 한다. 즉, 무조건 90일 연속
>예외는 하루다. 90일 기간 중 딱 하루 출석을 봐준다. 대신 91일째를 써야한다.
2. 재도전의 경우 수강일이 90일 이상이면 가능하지만, 3단계에서 미리 장학금을 받았다면 안 된다.
- 5단계 구간으로 나눠지는데 3단계까지 해봐야 15,000원이었나? 얼마 안 되니 그냥 되든 안 되든 끝까지 기다리는게 좋겠지?
3. 3단계까지 하다가 끊겨서 재도전 한다면?
- 말 그대로 재도전이다. 처음부터 90일 다시 하는 거다.
4. 장학금 신청 기준은?
- 수강을 하냐 마냐가 아니라 학습일기를 작성하냐 마냐다. 그러니 아무리 수강을 했어도 학습일기를 작성하지 않았으면 실패.
5. 야나두 강의는?
- 재밌네? 수업이 짧아서 재밌고 기본부터 잘 잡아줘서 마음에 든다. 스피킹맥스 듣고 있었는데 나한테는 이게 훨씬 잘 맞음
- 아 ㅋㅋㅋㅋ 강좌중에 여행영어(세부편)있는데 ㅋㅋㅋㅋ 그 아저씨 겁나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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