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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생활/요리

에어 프라이어를 이용한 너무 맛있고 간단한, 치킨 다리구이!

by 하고싶은게비행 2020. 3. 15.

 

 

 

평소 딱히 레시피를 찾아보는 편이 아니에요. 

그냥 집에 있는 재료를 넣어서 요리를 하는 편이지요. 

항상 어머니가 해주신 맛을 목표로 가려고 하는데

어느 때 보면 그 맛이 전혀 나지 않을 때가 있지요. 

어제 끓였던 콩나물 국의 경우에는

 

왜 그, 깊은 맛이 안 나는건지...

엄마의 손맛은 역시 MSG???

 

그럴 때는 레시피를 찾으려고 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그건 너무 귀찮아...

귀찮은 것은 귀찮기 때문에 딱히 안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치킨은 좋아하는 터라 얼마전 코스트코에 가서 닭 다리를 샀어요.

닭 다리를 사려고 산게 아니라

가장 저렴한게 닭 다리다보니 구매하게 되었는데

가격은

다리 5개 든 것을 한 팩으로 6팩묶음

가격은 10달러 정도.

(어제 친구와 전화할 때 얘기가 나왔는데

"미국은 닭가슴살이 다리나 날개보다 비싸다며?"

응? 생각해보니 정말 그런 것 같네요)

 

냉동실에 얼려져 있는 닭다리

오늘은 해동시켜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어떤 요리를 할까? 하다가

이번에는 에어프라이어에 구운 닭다리!

 


재료

: 진간장 5스푼, 물엿 4스푼, 후추 1스푼, 마늘 취향별로 많이, 스리라차소스 3스푼

 

방법 (사진이 별로 없네요)

요리 전 닭을 해동 시키고 물에 씻은 뒤 (귀차니즘은 우유에 넣기도 귀찮)

닭 다리 살에 칼집을 내어 주세요. 

그리고 간 마늘로 닭다리를 잘 감아 주시고

냄비안에 넣어요. 

 

그 다음 위의 재료를 그냥... 다 부어 주세요

그리고 저어 줍니다.

그리고 기다리시면

알아서 닭다리가 양념을 머금을 거에요. 

 

 

 

 

저같은 경우는 점심때 해 두고 저녁에 먹었으니 6시간 정도?

 

그 다음은 에어프라이어 입니다. 

 

친구네 집이 오븐치킨을 파는 곳이라 물어봤더니

250도에 15분? 이라고 한 것 같아서

에어프라이어 세팅도 비슷하게 했습니다.

 

온도 250도/ 시간은 15분

한 번 하고

뒤집어서 10분을 다시 해주세요.

 

 

그럼 끝!!!

 

 

 

 

숙성 시키기 위해 놓아 두었던 양념은...

버리기 아까우므로 

스토브에 올려서 잘 저어가며 부어 먹으면 더 맛있어요.

 

기름을 뺀 건강식, 오늘도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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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BlogIcon 자몽이. 2020.03.31 00:16 신고

    에어후라이기 완전 만능이죠 ㅎㅎ
    맥주 안주로 딱이네요 역시~~
    저렇게 집에서 간단히 해먹기 좋네요!
    홈런볼 같은 것도 몇 분 구워먹으면 더 맛있더라구요ㅎㅎ
    잘봤습니당~~
    답글

  • BlogIcon 백년의 약속! 2020.03.31 10:32 신고

    오오 닭다리가 실한데여
    국내 12호짜리도 저정도 크기는 아닐듯.
    먹음직스럽군여
    답글